삶의 조각들

2012년 1월 7일 오후 03:43

와인매니아1 2012. 1. 7. 15:45

주말, 3시 반쯤 스타벅스에 손님이 왁짜지껄 매우 소란스럽다. 남편과 차한잔 하고자 들어왔서 소란스러움을 감추려 난 컴퓨터 남편은 책을 접하고 있다, 그래도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ㅡ 어울리지 않는 주위와 바닷풍경 이상한 조화이다. 그래서 이곳을 많이 찾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