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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동서원
와인매니아1
2013. 11. 11. 14:33
▲한훤당 김굉필(1454~1504)
고려말 정몽주에게서 비롯되어 길재, 김숙자, 김종직에게 차례로 전해진 유학의 도통을 이어받은 조선조 사람파의 '적자'라고 일컫는다.
보물로 지정된 담장, 수막새와 암키와가 서로 섞여 있어 아름다운이 인정되어 보물로 지정되었다
은행나무의 위용에 압도된 대구 도동서원
담장이 보물로 지정된 사원으로 운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