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페스트푸드

와인매니아1 2014. 11. 19. 19:57

 

 

 

 

 

 

 

 

 

하루가 숨가프게 전개된다

오전 요가수련 마치고 바로 한의원으로. 간다.

목디스크 침술과 물리치료 받는다. 그리고

강쥐들과 야외산책 ᆢ점심 먹을 여유없이 특별강좌에 간다 ᆞ다행히 다과가 준비되어 국화차와 인절미로 배속의 소리를 잠재운다.

오후 5시에 일정이 모두 마쳐 다시 남편이랑 저녁대신 롯데리아에. 간다. 그리고 햄버거로 가볍게 저녁을 마무리한다.

먹을때는 몸에 해롭다는 생각은 안든다

한의사는 나에게 밀가루류는 절대 먹지 말라고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