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주는 여자
미국의 진기한 풍경
와인매니아1
2006. 7. 25. 14:18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미국 포웰 호수에서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