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 라라코스트에서 외식
오전 강좌가 잇어 아침은 대충
점심도 투썸에서 샌드위치^^
저녁은 필라프와 까르보나르‥
요즘 잇몸과 편도가 부어
부드러운것 외 제대로 못먹는데
날씨조차 더위를 부채질한다
땀방울로 축 늘어지고 움직임이 둔해지니 집에서 뭘 챙겨먹는게 불편하고 상큼하지 않다·
벌써 이렇게 나태한데 정작 여름이 도래하면 집에서 과일이나 빵으로
식탁을 장식하지 않을지‥
집 근처 위치한 라라코스트의 음식이 나쁘지 않고
적당히 좋아서 아들도 자주 이용하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