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미학. 청춘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라오스.ᆢ
오늘 예전 80년대 풍경이 고스란히 간직한 흙 길 풍경.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자연이 잇는 라오스로 여행을 떠난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속에 둘러싸인 라오스는 국민행복 지수가 최상위권이다. 물을 좋아하기에 특별한 액티비티 경험을 많이 해볼수 잇어 물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동남아 특징이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듯이 저렴한 물가.천진난만.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젊은이. 여행 베테랑들한테도 인기 많은 곳이다.
특히 라오스의 방비엥은 천혜의 자연 속에서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요사이 드물게 보이는 흙 길을 따라 걸어가는 풍경. 에메랄드빛을 띤 물속 블루라군이 사진속에서 웃는다.
새벽인데도 공항은 여름을 앞당겨 즐기려는 인파로 복잡하다. 경기가 나쁘다는걸 실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간다. 며칠 조용히 쉼을 누리고 자연풍경처럼 맑은 영혼으로 귀국햇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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