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가끔 하늘을 보자

와인매니아1 2006. 12. 7. 17:33
 

 

 

 

저는,피곤하면 옆에 애인이 와서 이렇게 함께 해요..

울 애인 이뿌죠...날씬하구...

근데, 얼굴은 쩜, 쥐약을 많이 먹어 상했어유,

 

 


이런 황당함도 괜찮아유.... ㅎㅎㅎ

전 이렇게 살아유...

남들은 마누리 엄써도 잘도 사는데..

까짖, 싸이클 바퀴항개 빠졌다구 못 달리나요 ㅋㅋㅋ

 

 

 

 

 

 

저 각선미에 반하믄 클나요...

저도 불안 해요 ...

여자들이 저의 뒷모습 보구 스토킹까지 하구 있으니

 

저도 이렇게 찍혔어요

쩜, 부실하지만....ㅎㅎㅎㅎ

님들~~~~~~~~~

맨날 앉아서 음악감상도 좋지만 율동도 열심히...

그람, 무시뿌리가 산삼뿌리로 된다 아인기요 ........

푸, 하 하 하...

 

울 와이프 몰래 카메라 ㅎㅎㅎ

호박 궁뎅이...

들키믄 둑었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