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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는 보름이랑 친해 질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보름이가 아코의 친절함을 거부하고 있어 늘 외로워하고
심심해 여기며 엄마에게 투성하고 고자질합니다
자꾸 더 엉석받이가 되어 가는 아코를 안아주느라 제가 팔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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