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누각을 가다
구정맞이 행사가 잇다는 뉴스로 소식은
들엇는데 오후 늦게 방문한탓에
캐리커쳐ᆞ 가훈쓰기는 벌써 끝나버리고
동빈내항의 변천 사진을 관람햇다
봄날처럼 포근한 날이지만
바닷가 해풍은 바깥날씨랑 달랏다
누각에서 바다감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바람 탓에 오래 머물지는 못햇다
집근처 이런 산책로와 볼거리가 잇다는게
참 감사할 일이다
영일대 누각을 가다
구정맞이 행사가 잇다는 뉴스로 소식은
들엇는데 오후 늦게 방문한탓에
캐리커쳐ᆞ 가훈쓰기는 벌써 끝나버리고
동빈내항의 변천 사진을 관람햇다
봄날처럼 포근한 날이지만
바닷가 해풍은 바깥날씨랑 달랏다
누각에서 바다감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바람 탓에 오래 머물지는 못햇다
집근처 이런 산책로와 볼거리가 잇다는게
참 감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