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강쥐들과 바닷가 산책
운하관 다녀오니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마치 봄이 도래한것처럼 따뜻한데 알고보니 기온이
20도라고 한다ᆞ 운하관에서 돌아오자마자
얘들데리고 여남 바닷가로 갓다 ·
강쥐가 얼마나 행복해여기는지 바라보는 나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