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강쥐들과 산책

와인매니아1 2014. 2. 3. 13:19

 

 

 

 

 

 

 

 

 

강쥐들과 바닷가 산책

운하관 다녀오니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마치 봄이 도래한것처럼 따뜻한데 알고보니 기온이

20도라고 한다ᆞ 운하관에서 돌아오자마자

얘들데리고 여남 바닷가로 갓다 ·

강쥐가 얼마나 행복해여기는지 바라보는 나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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