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캘리코 은광촌

와인매니아1 2014. 9. 27. 02:42

 

 

 

 

 

 

 

 

 

 

 

 

서부 개척시대를 구경하다

예전 서부영화에서 봄직한 건물들을 감상햇다

1880년대 은발굴량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에 최대규모의 도시중 하나인 캘리코 은광촌이

갑작스런 은값의 하락으로 그많던 사람들이 떠나 유령의 마을로 전락하게 되엇다.

그당시 모습ㅡ식료품점. 가옥. 표지판등

그당시 풍경을 둘러보니 나도 그시절 태어낫더라면 여자 총잡이가 되지 않앗을까?

내가 다녀간 날은 40도의 엄청 더운날이엿다. 그 당시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들은 업종을 바꾸어 커피숍과 기념품을 팔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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