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브라이스 캐넌

와인매니아1 2014. 9. 28. 10:15

 

 

 

 

 

 

 

 

 

 

 

 

 

 

 

 

 

 

 

 

브라이스 캐넌국립공원을 가다.

 

6500만년 이상 계속된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생긴 수만개의 분홍색과 크림색 갈색의 돌기둥 후두가 서 있는 곳,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잇다

자연이 만들어낸 화사한 색의조화 기이한 형태의

돌기둥의 전경이 춤을 추듯 화하게 펼쳐진다

 

최초로 정착한 에버네저 브라이스의 이름을 땄고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의 풍경을 화려하여 경이로운 전경이 우와소리밖에 나오지 않는다

가는 길목에 노랗게물든 단풍도 넋을 빼며 발목을

잡는다 ᆞ세상에 이런 곳도 잇다니

 

브라이스캐넌 가는 길목에 노란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잇ㅇᆞ엇다 .캐넌을 보기전에 여기 풍경에 매료되어 감동은

시작되고 잇엇고 갈색의 브라이스캐넌의 기이한 돌기둥은 입을 다물수 없게 만들엇다. 시간이 많앗다면 빛의 굴곡이 연출되는 돌기둥으로 다가가고 싶엇지만 올라오는 것도 힘이 든ㅅ어 발걸음을 돌려야햇다.

 

 브라이스 캐넌은 붉은 사암층 첨탑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예술품 같고 자이넌 캐넌은 웅장함이 남성적인 광경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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