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홍콩 스타의 거리

와인매니아1 2014. 11. 29. 22:07

 

 

 

 

 

 

 

 

 

 

 

 

 

 

 

 

 

 

홍콩 스타의 거리

‘홍콩’이란 지명은 말 그대로 ‘향기로운 항구’를 옮긴 것이라고 한다.

빅토리아 만을 사이에 두고 홍콩섬을 바라볼 수 있는 해안선을 따라 마련된 산책로다. '백만불짜리' 홍콩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매일 밤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장만옥, 매염방, 성룡 홍금보 등 유명 영화인의 핸드프린트와 동상이 있으며, 영화와 관련된 각종 기념품을 판매한다. 페닌슐라 호텔 앞에 위치되어 잇다. 스타페리 선착장, 홍콩 컬처럴센터가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매일 저녁 8시 정각에 펼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다.

 

침사추이에 식사하고 난후 이곳을 찾기 위해 홍콩인에게 묻어보고 잠시 감동 받앗다.

인터넷 구글을 검색해 직접 지도를 보여주며 여기서 걸어가기에 멀다고 하며 택시를 권햇다

하버시티몰에서 20분 걸어도 되겟지만 택시를 이용하니 쉽게 도착햇고 그 인근도 둘러보기도 햇다. 모르면 뭐든 물어보는 식이니 몇몇에게 기화병과 베이커리를 물어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홍콩인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이미지로 자리잡혀 잇다

 

스타거리는 미국 헐리우드거리를 모방햇는데 두달전 다녀온 헐리우드와 흡사하게 만들어졋다

핸드프린트에 손도 대어보고 그때의 그 감흥이 새삼스럽다. 시원한 바람과 스타벅스 야외카페 에서 한가한 여유를 느끼며 자유로움, 쾌적한 혼자의 낭만에 취해본다

 

내가 머물엇던 구룡반도가 가장 도시화 되어 고층빌딩. 호텔이 많고 세계에서 호텔 벤치마킹하러 많이 몰려올 수준이다. 홍콩은 지대가 길고, 불규칙한 곡선의 해안선과, 많은 평지와 강이 있다. 영토의 울창한 삼림과 해양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환경인식이 높아 많은 인구가 거주함에도 홍콩의 환경 등급은 높다고 한다

'삶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 피크트램  (0) 2014.11.29
홍콩 트램  (0) 2014.11.29
홍콩 간식,먹거리  (0) 2014.11.29
홍콩야경  (0) 2014.11.29
홍콩  (0)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