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라스토케

와인매니아1 2015. 3. 14. 16:03

 

 

 

 

 

 

 

 

 

 

 

 

 

 

 

라스토케

플리트비체공원을 구경하고 3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꽃보다 누나에서 소개해 유명해진 라스토케 작은 마을을 볼 수 있다.

인구가 60명 정도이고 관광객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살고 잇는 가운데 폭포가 흐르고 잇다니.

그래서 유럽인들은 그냥 휴양을 위해 동회마을 같은 이곳을 찿아 휴가를 보낸단다.

4월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하고 지금은 무료관람이 가능해 열심히 사진에 담아보앗다

크로아티아는 작은 나라이지만 도시전체 혹은 자연경관들이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라스토케 역시 민박과 펜션이 많고 백프로 호밀로 빵을 만들어 건강빵을 판매하고 잇다.

신비하고 황홀한 풍경은 곳곳에 숨어잇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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