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들

게와까 파크. 발리의 인공섬

에스쁘레소 2013. 9. 28. 17:28

발리는 천연자원과 특유의 문화로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워낙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다보니 인공적으로 파크를 만들어 볼거리를 따로 제공하는데

그것이 바로 물의 신 가루다 위스누 동상이다

이곳 발리는  물과 바람, 불이 대단히 중요하고 또 신앙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물의신을 따로이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힌두교의 신앙도 알린다

 

 

 물의 신

 

 

 

발리 전통 공연장.. 발리 춤을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