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이모저모

 

 

 

독수리 광장

랑카위의 뜻은 적갈색의 독수리라는 뜻

 

 마천루전망대. 캐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서 본 랑카위 시내 전체를 구경할수 있다.

 

 

 

 

 

 

 

 시내전체가 면세점이다. 향수 술 초코렛 등 특히 초코렛이 가게의 3/2를 차지할 만큼 초콜렛이 많았다

맹글로브 나무. 맑고 청정한 밀림을 들어가보면 독수리, 다복한 원숭이가 무리지어  살고 있다

 요일별로 열리는 야시장--살아있는 생동감과 저렴한 먹거리가 너무 많아 보는것만으로 포만감이 든다.

뒤에는 꼬치를 구워팔고 있다, 가축들 대부분 방목한 탓에 고기맛이 너무 맛이 좋았다. 배가 불러

많이 먹어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현지식경험을 할수있어 현지인과 외국인들도 꽤 많이 찾아온다

 

열대과일점 앞. 망고스틴도 1kg에 4링깃.. 다운타운에 비해 2배 싸다.

 

맹글로브투어 ---정글로 가기 전 보트를 기다리는 중.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우의를 입고 다녔다.

박쥐동굴 앞

열대어 양식장--희귀하고 아주 큰  물고기가 투어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판타이해변의 한 리조트--이곳 리조트 지붕이 붉고 낮은 건물이 대다수

야자수보다 건물이 높으면 건축이 안된다는 정책을 엿볼수 있다

 

 

 랑카위에서 유명한 판타이 체낭 해변

 

 

랑카위에서 가장 긴 판타이 체낭 해변. 외국인들이 거의 일광욕으로 온몸이 붉게 그을려져있는걸 볼수 잇다 

팰랑기리조트라고 말레지아 전통가옥과 훌륭한시설, 넓은 풀장으로 오후에 늘 머물며 수영을 즐겼다

 

 

 내가 머물런던 벨라  비스트 리조트 전경 

 

 

 

 

 

 

코코넛이 키가 낮아 딸수 있었지만 아직 풋코코넛이라 먹지를 못한다, 그리고 관상수라 따면 안된다